여름 더위를 버텨줄 체력 증진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들이 주목받는 시기.
제철음식은 비타민과 섬유질의 합성량이 증가해 맛과 영양이 뛰어나며,
면역력 향상에 도움되기 때문입니다.
6월에 먹으면 좋은 제철음식 소개합니다.
드림큐 재택부업으로 신화를 만들자 : https://blog.naver.com/qkrws19as
6월 제철과일, 제철음식
매실
매실 수학시기는 6월초부터 입니다.
매실의 대표적인 소화작용을 촉진해주는 식품으로 탈이 나거나 소화가 안될 때
많이들 찾게되죠?
매실에는 강한 살균 성분이 있어 위장 속의 해로운 균을 없애주어 여름철
식중독이나 배탈 예방에 좋습니다.
복분자
복분자는 열랑과 지방이 낮은 식품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시력보호뿐만 아니라 황산화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오디
오디는 대표적 블랙푸드.
유기산이 매우 적어 신맛이 거의 없고 단맛이 강한 웰빙식품.
심신을 안정시키고 정신을 진정시키며 백발을 검게 해주는 대단한 열매.
여주
여주는 1년생 덩굴성 박과식물로 돌기가 촘촘하고 쓴맛이 강해 '쓴 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귀중한 약재로서의 역할을 해왔어요.
중국이나 인도 등의 전통의학 자료들을 보면 여주를 중요한 약재로 이용한
기록들이 많이 남아있어요.
여주에 함유된 비타민 C와 돼지고기의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더운 여름철 나기에
효과적입니다.
감자
감자는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고, 땅속의 사과라고 불릴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하며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하므로 껍질째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외
참외는 비타민C가 풍부한 참외는 피부 미용에도 좋아요.
참외의 껍질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고 엽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초당 옥수수
찌지 않아도 노~란 알갱이들이 반겨주는 초당옥수수
초당옥수수는 없어서 못 먹을 정도, 일반 옥수수와는 달리 달콤함이
으뜸이고, 심지어 생으로 먹어도 꿀맛입니다.
토마토
속이 꽉 찬 토마토 제철이 다가오는 중이라고 하니, 야들야들 새콤달콤
토마토는 간식으로도 먹고 비빔국수나 샐러드에 얹어 먹으면 좋아요.
복숭아
복숭아는 섬유질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숙변 제거와
장운동에 효과적입니다.
항산화 성분, 노화 방지에 탁월하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야맹증 예방
및 안구건조증 치료 및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
구연산이 들어있어 식욕을 촉진하고 펙틴 성분이 소화 작용을 돕습니다.
참죽나무
참죽나무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이 가죽나물에서도 그대로 느껴지고,
영양 면에서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무기질도 함유되어 있어 감기 예방과 해열에 효과가 좋아요.
완두콩
초록빛 색깔로 밥에 넣어 먹을 뿐 아니라 드레싱, 소스 등 각종 요리에
영양과 색감을 더해주는 완두콩은 콩류 중에서 식이섬유소가 가장 풍부해
변비를 치유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며, 동맥경화증에도 효과가 있어요.
위 기능을 좋게 해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릴 때 먹으면 효과가 좋지만
완두콩에는 소량의 청산이 들어있어 하루 40g 이상 먹지마세요.
6월 제철 나물
질경이
6월에 질경이의 씨를 말려서 차전자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차전자는 한의학에서도 사용되고 우리나라 고유의 한약재로도 많이 사용되는
약재입니다.
제철나물 질경이 자체가 한약제 기능을 합니다.
질경이는 이뇨제로 써도 톡톡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뇨제는 요량을 증대시켜 우리 몸이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할 때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철나물 질경이는 간기능 활성화를 도와주고, 어지러움이나 두통, 감기에까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들빼기
어린 잎과 뿌리는 약용으로도 쓰이고, 민간요법에서 활용을 할때는 진정제,발한,
이뇨제, 종창 등에 이용합니다,
부추
몸에 활력을 주는 부추에는 비타민 A, B1, B2, C 등이 많이 들어있고, 다른 채소에
비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칼슘, 칼륨등 무기질도 풍부합니다.
여름 부추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아릴 성분이 소화를 돕고
위장을 건강하게 해주어 찬 음식으로 잦은 배탈이 나거나 소화가 안되는
사람에게 좋아요.
부추즙은 스테미나 증진에 효과가 있고 또한. 부추즙은 피를 맑게 하는
작용도 하고, 제철 부추는 독특한 향이 있어 액젓 양념에 버무려
즐겨도 좋고, 오이와 함께 김치를 담가도 별미입니다.
6월 제철수산물
다슬기
6월까지 산란기인 다슬기는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6월 제철음식으로
제격,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자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 기능과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조기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도 잘 됩니다.
변질이 적어 장기 저장이 가능하고,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
지방질이 적은 흰살 생선으로 구이에서 찌개까지 조리방법이 다양하죠.
값이 저렴할 때 많이 구입해서 비늘을 벗겨내고 내장을 제거한 후
20% 농도의 소금물에 30분~1시간 정도 담갔다가 건져 하루 동안
꾸덕꾸덕하게 말려준 다음 비닐팩에 싸서 냉동 보관하면 오래도록
먹을 수 있어요.
갑오징어
단백질이 70~80% 정도 함유된 고단백질 식품이며,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을 보호하고 피로해소에 좋다.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좋으며, 각종 혈관 질환을 예방해 준다.
뼈는 위산을 중화시켜 통증을 멎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위산과다 및
위궤양 치료에 사용되며, 지혈효과도 있다.
다시마
다시마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성분이 많아 천연 미네랄의 보고라 불릴
정도로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가 있어 혈전이 생기거나 간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 등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직간접으로
예방한다.
암꽃게
산란기를 앞두고 있어 살이 실하게 오르고 알이 꽉찬 암컷,
알이 꽉찬 게로 게장을 담궈 딱지에 밥을 쓱쓱 비벼 먹으면 주황빛 알이
가득해서 더욱 맛이 정말 감칠맛이 좋아요.
먹장어
매콤한 양념에 볶아먹는 일명 '꼼장어 양념구이'와 짚불에 훈연하듯
구워 먹는 '꼼장어 소금구이'는 여름철 최고 보양식이자 별미.
구성 아미노산을 함유한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철분이 많이 든 식품.
어린이의 발육성장 및 만성 퇴행성 질환의 예방식으로, 또 스태미나식으로
권장.
전복
전복은 대표적인 스태미나 음식.
미역과 다시마, 곰피 등의 해조류를 먹고살기 때문에 그 영양분이
고스란히 내장에 축적,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 음식으로 비타민 함량이
많고, 칼슘과 인,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산후조리 음식과 산모 모유 수유에도 도움을 줍니다.
소라
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일품인 소라는 술안주에도 좋아요.
입맛이 없을때 입맛회복 요리로 추천, 찜으로 드시지만 싱싱한 소라는 생으로
먹어도 진짜 꼬들꼬들 맛있어요.
6월 제철음식 드시고 코로나19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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