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사무원알바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해당 동사무소에 달려가서 신청하세요.
경쟁률이 높을 거 같아요.
"주변에 6월1일 투표사무원 하실 분 계시면 제 개인 톡으로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보내주세요.
근무시간은 05시~투표종료시(18시 또는 19시30분)까지이며, 수당은
식비포함 181,000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정당 비가입, 연령 50세 이하로 부탁드립니다.
근무 종료시간과 수당이 방역지침에 따라 변동되며, 근무장소는 관내 투표소
중 임의 배정합니다." 이렇게 공고가 왔습니다.
6.1지방선거 투표사무원 수당은 식비포함 181,000원 정도로 예상되고,
투표사무원 근무 시간은 05시~투표 종료 시(18시 또는 19시30분)
오후 6시까지의 수당인지 7시 30분까지인지는 못 물어봤어요.
대부분 이번 주 주말에도 주민센타 직원이 교대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신청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18일까지는 신청과 신청서 작성 등 투표사무원으로 필요한 서류에
작성과 사인을 해야 합니다.
투표사무원이 꿀알바로 알려져 있어서 경쟁율이 높을 거 같을 거로
예상되오니 지금 바로 주민센타에 가셔서 알아보세요.
6.1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사무원 알바비는 식비 포함 181,000원 정도인데
참고로 지난 대선때는 투표사무원 수당 60,000원, 사례금 40,000원, 식대 21,000원.
지난 대선 때 적용되었던 투표사무원 위험수당은 상황이 코로나 확진자 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 투표에 대비한 '특별한시사례금' 15만원은 없을 거
같은데 6.1지방선거에서는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식비 포함 181,000원 정도이며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되면 수당이 더 붙는지는 아직은 정확지 않아요.,
지금은 한시라도 빨리 주민샌터 지방선거 투표사무원 신청을 하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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