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 배우는 부자 만들기 연구소.

 

안녕하세요?

 

부자만들기 입니다.

우리는 종종 꼭 필요하지도 않은데 홈쇼핑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구매를 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쓸 것 같아 우선 구매를 하면 안 쓰는 물건

하나가 추가됩니다..ㅜㅜ

그러다 또 며칠이 지나면 또 구매를 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우리는 왜 홈쇼핑을 보면 자연스럽게 지갑이 열리는 걸까요?

 

홈쇼핑에는 설득의 언어가 숨겨져 있습니다.

설득의 언어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를 사용해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열리면 지갑이 열린다나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는 홈쇼핑에서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

 

홈쇼핑에서는 언어는 상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사적이 이야기를 더 많이 합니다.

상품에 장점이 아무리 많더라도, 세 가지 정도만 꼽아서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스토리로

채우죠..

물건이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시청자가 공감을 하지 않으면 그 장점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시청자의 감성을 건드립니다.

감성이 움직이면 공감도 쉽게 이끌어낼 수 있고, 공감이 되어야만 여러 장점들도 신뢰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과 분위기에 맞게 적절하게 글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전달합니다.

 

 

홈쇼핑의 또 하나의 방법은 어려운 말 쓰지 않기.

'홈쇼핑을 보면 무슨 소리하는 거지? 이해가 안 되네.. 

말이 너무 어려워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홈쇼핑에서는 어떤 주제든 쉽게 이야기를 합니다.

듣는 사람의 연령이나 배경지식 등을 고려하지 않고 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청자는

상대방의 말에 흥미를 잃게 되어 내 말에 재미가 없다는 말이죠.

평소 친구 또는 가족들, 지인들과 이야기하듯이 편하게 말하는 것이  더 잘 이야기하는

방법입니다.

 

홈쇼핑 또 다른 방법은 수치 말하기.

홈쇼핑에서 자주 듣는 표현 중 하나가 수치인데 예를 들어 "이 상품은 재구매율이

99%입니다."

"선주문만 300여분이 하셨습니다."

“이 마스크는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총 120개의 LED 파장을 이용해

얼굴의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 안에 수치를 제시하게 되면 시청자는 더욱 신뢰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냥 수치만 제시하는 것보다는 수치 제시가 훨씬 더 힘이 있는 것을 말하는 거죠.

 

네 번째로 사용하는 것이 인용하기 입니다.

“이거 정려원 씨가 인별 그램에 게시해서 완판 되었던 상품이잖아요!”

“어제 김소연 씨 나오는 드라마에서 바로 이 크림으로 피부 관리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요! 

아마 센스 있으신 분들은 지금 보는 순간 다 눈치채셨을 겁니다!” 

이렇게 홈쇼핑에서는 소비자나 대중이 좋아할 만한 혹은 신뢰할만한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이들을 등장시킴으로써, 제품 신뢰도 상승과 동시에 그들의 생활방식을 따라 하고 싶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구매율도 높이지게 만듭니다.

 

 

홈쇼핑의 또 하나의 방법 강조하기. 

쇼호스트들은 말을 진짜 맛깔나게 합니다.. 

말을 유심히 들어보면 말에 강약이 존재하는 강조법을 쓰고 있습니다.

톤이나 속도에 조금의 변화를 줘도 청자는 더 이야기에 몰입하고, 공감하게 되어서

결국 설득하기도 훨씬 수월해 또 구매를 하게 됩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서는 원래 소리보다 조금 더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고,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장점들을 부자만들기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연구합니다.

부업을 하시는 모든 분들은 홈페이지에 오셔서 무료 회원가입하셔서 내가 하는 부업 자랑도

하시고 내가 하는 부업 홍보도 하세요.

더 큰 부자로 살기 부자만들기연구소에서 공부도 하고, 연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돈 문제없이 살기를 실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부자만들기연구소 홈페이지 : http://www.jinhakstud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