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연말 기차표 예매 일정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코로나19 악화와 일상멈춤이 있어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방문이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으시죠?
올해 연말에도 해돋이 여행 등으로 교통대란이 일어날까요?
2021년 연말 기차표 예맹리정입니다.
SRT 승차권 예매
운행일
2021년 12월 28일(화) 이후 승차권
대상열차
SRT 전체 열차
운행일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대상열차
SRT, KTX
승차권 예발매일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14:00 이후 재공지 예정
참고사항
작년에 이어 올해(2021년)도 역시 코로나19 상황 악화와 4인상 모일 수 없어
전국 해돋이 장소 및 행사가 대부분 취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여행을 삼가하고 집에서 보내서 코로나19를
완전 종식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부산과 경남권 제야의 종 행사를 취소하고 해넘이 주요 장소에 대해 시민들의
출입을 통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말 크리스마스 행사, 시립합창단 연말공연 등을 모두 취소할 방침.
대전시는 올해 12월 31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1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면 취소.
올해도 서울 보신각종 제야의종 타종행사 안한다고 하며 미리 녹화된 영상으로
대채 한다고 합니다.
매년 12월 31일 자정,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떠들썩하게 진행됐던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리지 않게 됐습니다.
서울시 측은 미리 녹화된 보신각 타종 장면을 연말연시에 맞춰 인터넷 등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대신하게 된다며 영상 촬영도 최근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제한적으로나마 행사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서울시는 엄중한 방역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0년 연말에도 확진자가 급증하자 67년 만에 처음으로 타종 행사를 취소한
서울시는 2년 연속 비대면 타종행사로 진행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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