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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복많이받으새요 -부자만들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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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인사말,

 

2020년부터 우리 곁에 찾아와 떠날 줄 모르는 코로나가 떼어 내려고 해도 끈질기게

떨어지질 않더니 위드 코로나 한 달 만에 다시 위드 코로나를 중단하게 되네요.

항상 코로나 조심,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조심할 게 많네요.

 

위드 코로나,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함께 이겨내는 여러분 참 고마웠는데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되돌아가 아쉽습니다.

코로나 상황과 독감백신의 걱정스러운 소식에 잘 지내고 계신지 안부를 여쭙습니다.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몇 달 내로 전 세계를 잠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백신이 나와도 효과 입증에만 3~6개월 걸린다고 하니 일단은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방역 정책 유지가 최선이라고 합니다.

 

이제까지 미뤄둔 새해 목표 계획 있으시면 12월에 다 정리해 두세요.

다가오는 새해에 코로나 핑계로 미뤄둔 모든 멋진 목표와 꿈 다 이루셔야 하잖아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 하시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되시길

기원합니다.

 

 

 

흰 눈이 하얗게 쌓인 눈길을 뽀드득뽀드득 발자국 소리를 내며 마냥

걸어보고 싶은 풍경이 펼쳐진 주말입니다.

 

이렇게 눈이 펄펄 내릴 때면 동심으로 돌아가 맘껏 뛰어놀고 싶어 집니다.

창밖의 소복한 눈을 보니 세상이 너무도 맑고 깨끗하게 다가옵니다.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진 메마른 가지에 하얀 눈이 살포시 내려앉은 나무들을 

보니 겨울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주말입니다.

 

엄동설한의 날씨 속에서 별고 없으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화롯불에 밤을 구워 먹던 어렴풋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선명해지는

겨울입니다.

 

어제 내린 눈을 치우기도 전에 또다시 펑펑 함박눈이 내리는 밤입니다.

그래도 내일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은 기대감으로 오늘 입안에서 

캐럴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000님

 

초겨울 기다렸던 첫눈이 오지 않아 실망했지만 12월 초순을 지나면서

내리는 지금 함박눈은 그 기다림을 아는지 펑펑 쏟아지는 날씨입니다.

 

차가운 눈 속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곱게 핀 동백꽃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웃을 돕는 온정이 넘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겨울이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손꼽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순수한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겨울입니다.

추위에도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나네요.

올 겨울은 더 좋은 추억 남기시기를 바랄게요.

 

조용조용하게 흰 눈이 쌓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밤입니다.

내일 아침이면 하얗게 변한 세상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 일찍 일어나야 

할 거 같네요.

 

첫눈이 오는 오늘 아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안겨줍니다.

안녕하세요?

한 해의 마지막에 선 12월은 지난날을 돌이켜보고 추억하게 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곱게 핀 매화를 보면 생명의 신비함에  

숙연해지곤 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000님께서는 안녕하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펄펄 내리는 겨울 풍경이 아름다워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 눈 오는 풍경을

찍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000님 계신 곳도 눈이 많이 오는지요?

 

쌀쌀한 겨울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드리고 싶어 따뜻한 

문자를 보냅니다.

뽀송뽀송 털모자에 포근한 목도리 두르고 따끈한 군고구마 먹으며

오랜 벗과 밤을 지세고 싶은 겨울입니다.

 

울타리에는 때아닌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곳곳에서 벌써 

반가운 봄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움터오는 2월입니다.

차가웠던 바람이 점점 따스해져 옴을 느낍니다. 

기다리던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추운 날씨보다 더 따뜻하라고 선물 3종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장갑, 목도리, 손난로, 추운 날씨 춥지 않게 다니시라고 준비했으니 꼭

가지고 다니세요.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은 흑 호랑이의 해 '임인년'이라고 합니다.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새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2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부자만들기연구소-